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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토바이 불법 주행으로 검찰에 넘겨진 가수 정동원이 복귀한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정동원과 함께하며 김숙이 구원투수로 나서 스리랑카 체험을 함께 했다.
황인영 PD는 "해외 촬영이 처음인 정동원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인생 베테랑' 이경규와 김숙이 선사하는 현지인들과의 교감이 담길 것"이라며 "지구촌 속 다양한 삶의 현장을 생생히 담는 신선하고 따스한 프로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