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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국민 여동생의 반전미를 선보였다.
시선을 끈 것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직각 어깨. S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김유정은 평소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보다는 섹시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팬들은 "몸매까지 완벽하다", "국민 여동생의 반전", "점점 잘 커주는 아역배우 출신" 등의 찬사로 호평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6 12:26 | 최종수정 2023-05-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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