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이 후배 모델의 열정페이 일화에 분노했다.
모델들은 각자의 착장을 찍어 단체방에 올렸다. 흰색 슈트를 입은 김우빈은 하의 사진만 공개했고, 이에 모델들은 "연륜이 있다"고 추측했다. 이에 김우빈은 "배경이 검은색이니까 일부러 입고 왔는데"라며 "옷 선택을 잘못했다. 좀 더 힙하게 입고 왔어야 하는데. 망했다"고 좌절했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7 10:13 | 최종수정 2023-05-07 10:1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