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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남은 이상화의 등근육을 보고 놀렸고, "처음에 산을 내려가는데 이상화가 앞으로 지나갔고, 등 근육을 보고 결혼하겠다 싶었다.근데 1년 후에 결혼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서효림은 "남편이 불도저처럼 밀어붙였다. 남편은 파란 스커트를 보고 반했다고 했다. 지금도 파란 스커트를 입으면 설레한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전했다.
기사입력 2023-05-07 22:29 | 최종수정 2023-05-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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