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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 텃밭 농사를 지었다.
9일 이윤지는 "농사도 장비빨"이라며 귀여운 밀짚모자를 쓴 딸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엄마를 도와 농사를 지으려는 기특한 딸을 위해 예쁜 디자인의 모자를 씌워주며 흐뭇해 했다.
앞서 이윤지는 여러번 꽤 큰 규모의 베란다 농지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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