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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미국 여행중 명문대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M.I.T 하버드 나올 때 보다 단 거 때리고 나올 때 정말 찐"이라며 "역시 누구나 적성과 기호가 있고, 그거 할 때 제일 신나는 건 말해 뭐 해"라고 강조했다.
또 "집중력 향상과 따라오는 결과는 또 말해 뭐 해"라며 "그래도 아버지 뜻에 전공한 기계공학 덕에 바이크 탈 때 조금 더 재밌는 거 보면 세상에 참 버릴 경험은 없다ㅋㅋㅋ"고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미국 여행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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