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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우울감과 외로움을 고백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혼밥이나 혼술을 해본 적이 없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굉장히 외롭고 우울감을 느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0 21:21 | 최종수정 2023-05-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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