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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만났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산다라박은 경건한 마음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관람했다. 산다라박은 "실제로 경기를 직관하니 너무 재밌고 다 너무 잘해서 신기하더라. 선수들이 너무 빠르더라.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크게 하고 경기를 봤다. 역시 다르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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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0 21:56 | 최종수정 2023-05-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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