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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청패션도 소화하는 여대생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이요원은 몇장의 사진으로 요즘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실제로 20살의 딸이 있는 이요원이 여대생 같은 미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 됐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3 00:30 | 최종수정 2023-05-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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