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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대에서도 사생팬에 시달리고 있다.
유행성 출혈열은 군에 있는 모든 인원이 맞는 예방접종이지만 타 부대에 근무 중인 간호장교로부터 예방접종을 받은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군 내부에 민원이 들어와 조사가 시작됐고 3월 28사단, 5사단, 5군단 헌병이 합동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가 무단이탈을 해서 진을 만나지 않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군 측은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3-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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