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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치어리더 출신 아프리카TV BJ E다연이 "별풍선 2400만개를 쏘면 결혼하겠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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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텐츠다. 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고 웃음 그는 "이상형은 착한 사람 좋아한다. 날티 나는 사람 딱 질색이다. 나만 알고 여사친도 없고 진짜로 그냥 내가 1순위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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