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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 입주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이날 이주미는 고무골무를 꺼냈고 "일 할 때 쓰는 거다. 3년차 변호사다. 법대를 나와서 로스쿨에 갔다가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때 공효진의 남편 케빈오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주미는 "로펌에서 일하다가 프리로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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