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의 연우, 하영 남매가 누리호 첫 '실전발사' 성공에 기뻐했다.
26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리호 발사 성공에는 '하영이'가 있었다는 사실..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우는 "커서 나사에 취직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도경완은 "오늘은 대한민국에 중요한 날이다. 인공위성 로켓을 쏠 꺼다"고 알렸다.
|
이후 연우, 하영 남매는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으로 블랙핑크 지수의 '꽃'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