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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다이아몬드 수저' 강요미로 변신했다.
제작진은 "오는 길에 동네가 휑하던데"라고 물었고 강요미는 "제가 사람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근처 집을 다 샀다"고 밝혔다. 김원훈은 "기분 전환하실 겸 돌아다니면서 지내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재산은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강요미는 "얼핏 5경 정도"라고 통장 잔액을 보여줬다.
다이아몬드수저 강요미의 부모님 직업은 무엇일까. 강요미는 "아버지는 미국과 중국에서 큰 기업체 운영하고 계시고 어머니께서는 나사에서 렙틸리언 연구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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