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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리한 닥터'가 스타들의 러브 하우스를 전격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러브하우스는 고급 빌라오 전원주택을 합친 도심형 전원 고급 빌라다. 호텔식 고급 로비와 정원으로 구성된 1층을 비롯해 아차산과 한강의 정기가 느껴지는 거실 시야도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또한 "층고는 높지만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다. 여기에 널찍한, 매장 크기의 오픈 형태 드레스룸이 있다.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욕실과 해외 최고급 주방 가구와 해외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다. 메인 룸과 화장실 외에도 3개의 방과 욕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라 계단을 올라가면 또다시 펼쳐지는 옥상정원을 공개했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