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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딸의 귀여운 뒤통수에 심쿵했다.
1일 김영희는 "최애 뒤통수"라며 곤히 자고 있는 딸의 뒤통수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자는 거 보고 나왔는데.. 조용해서 자는 줄 알았는데 오늘 낮잠 한 번을 안잠"이라며 불안해 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직 낮이니.. 기다려보자"라면서 딸이 잠들기를 기다렸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아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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