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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박서준이 일본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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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쇼에서 제니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플라이 미 투 더 문'을 포함한 노래를 부르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제니와 박서준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컬렉션 쇼에도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6-02 13:00 | 최종수정 2023-06-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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