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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을 이겨낸 아들 도운 군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최필립은 도운 군과 회전목마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운 군은 회전목마가 재밌는지 한없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최필립은 "잘 타네~ 도운이"라며 도운 군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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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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