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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김동완이 귀촌한 이유를 고백했다.
6년째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동완은 "나이가 많지 않지만 가수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지쳤다. 강박증과 불면증이 심하게 왔는데 지방에 가면 잠을 잘 자더라. 흙냄새를 맡고 새소리 들으면 그랬다. 1년 가평을 오가다가 귀촌하게 됐다"고 답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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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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