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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7년 만에 15주 연속 1위…식지 않는 '세이노'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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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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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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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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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상당한 격차 보여…경쟁작 없어 당분간 독주할 듯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베스트셀러에서 15주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세이노의 가르침'은 자청의 '역행자'를 따돌리고 차트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세이노의 가르침'은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주 연속 1위는 2016년 2월 첫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1위에 오른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이후 7년 만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일반 책 가격의 절반에 불과한 비교적 저렴한 책 가격과 거침없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성공 방정식을 설파해 인기를 얻고 있다.

책은 장기 흥행 속에 예스24 상반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조만간 발표할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에도 1위 자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교보문고 김현정 베스트셀러 담당은 "2위와의 격차가 아직 상당한 데다 여름 방학 전까지 이렇다 할 화제작이 없어 '세이노'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본 만화 '최애의 아이 10'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제경영서 '사장학개론'과 아동만화 '흔한남매 13'이 그 뒤를 이었다.

오랜만에 인문서도 주목받았다.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가 6위,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이 7위,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이 10위, '도파미네이션'이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가운데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은 지난주보다 16계단, '도파미네이션'은 8계단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 교보문고 6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순위(5월 31일~6월6일 판매 기준)

1.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데이원)

2. 역행자(자청·웅진지식하우스)

3. 최애의 아이 10(아카사카 아카·대원씨아이)

4. 사장학개론(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5. 흔한남매 13(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6. 모든 삶은 흐른다(로랑스 드빌레르·피카)

7.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어크로스)

8.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윤정은·북로망스)

9. 원피스 105: 루피의 꿈(오다 에이이치로·대원씨아이)

10.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유현준·을유문화사)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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