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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귀화가 무명 시절부터 한결같이 응원해 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옥상정원에서 수확한 채소를 가득 들고 주방으로 내려온 최귀화는 본격적으로 아내를 위한 저녁 밥상을 준비했다. 전날 집에서 직접 다시마로 숙성한 광어회를 이용해 만든 초무침과 건도토리묵 튀김, 직접 기른 돌단풍꽃으로 만든 튀김까지 모두 아내의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로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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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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