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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부촌에 위치한 자신의 집 테라스에 새가 새끼를 난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의 집은 홍콩의 부촌인 바닷가 리펄스 베이에 위치한 아파트다. 앞서 강수정은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으며, 평당 2억 이내로 시세는 80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기사입력 2023-06-10 16:33 | 최종수정 2023-06-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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