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노브라에 바지 지퍼 오픈까지.."카메라에 잡혔냐" 당황

기사입력 2026-01-08 06:01


김정난, 노브라에 바지 지퍼 오픈까지.."카메라에 잡혔냐" 당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정난이 털털한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김정난 채널에는 '쉴 틈 없는 냥집사의 삶. 4마리 고양이 케어하고 주식 확인하는 김정난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스트레칭을 안 할 수가 없다. 몸이 뻣뻣해졌다. 언니 갱년기다"라며 "갑자기 일어나면 다친다. 확 움직이다가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때 여기서 구르면 그냥 끝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침대에서 일어나 "브래지어 좀 차자"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난은 주방에 가서 영양제를 잔뜩 챙겨 먹으며 "나도 요즘에 에너지가 너무 다운되고 몸이 막 처질까 봐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묘들 뒤치다꺼리를 마친 후 양치질을 하며 휴대폰으로 주식 상황을 확인하더니 "올랐다! 가즈아"라며 흥분해 웃음을 더했다.


김정난, 노브라에 바지 지퍼 오픈까지.."카메라에 잡혔냐" 당황
간단히 아침을 챙겨 먹은 김정난은 반려묘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을 다녀왔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갑자기 카메라 앞에서 새로 산 책을 꺼내 들고 "몇 장이라도 읽어야지.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되겠다"며 낭독을 시작했다.

이때 제작진은 "언니 바지 지퍼 열렸다"며 깜짝 놀랐다. 당황한 김정난은 "계속 열고 다녔냐. (화면에) 나왔냐. 카메라에 잡혔냐"고 연신 물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평소에도 지퍼 잘 열고 다니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우아하게 책 읽고 있었는데. 우 씨"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정난은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중학교 때 좋아하는 애가 있었다. 학교 가는 길에 걔를 만나서 너무 설슌쨉 티 안 내려고 걔를 앞서서 걸어갔다. 그 애 앞에서 실내화를 딱 내려놓고 신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도도하게 교실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너 뒤에 지퍼 열렸어'라고 했다. 그때 이후로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