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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서른 살'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희선은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을 촬영 중이다. '가스라이팅'은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김희선)이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고 공조하며,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2 19:42 | 최종수정 2023-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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