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여에스더는 화장을 한 뒤에도 야외에서 선크림을 덧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 나가서 2~3시간 지나면 어떻게 할까? 덧발라야 한다. 떡이 돼도 덧발라야 한다. 3시간 정도 지나면 선크림이 흘러내리고 얇아져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어진다. 덧발라서 피부가 상하는 것보다 선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게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