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강민경은 자신의 잘못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직원들에 대한 대우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실제로 노무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컨설팅을 받으며 개성의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격적인 복지 조건을 내건 새로운 채용공고까지 내며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5 07:40 | 최종수정 2023-06-15 08: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