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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수영복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손담비는 15일 "오늘의 하루. Just breathe"라며 발리 여행을 만끽했다.
이에 이규혁은 "나 없어도 재밌는 거지?"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손담비는 "꼭 같이 오자"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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