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비주얼 센터 예약각이다.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보영이 지유 양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8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팔다리의 늘씬 지유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보영과 지성은 그간 지유양이 그린 그림을 종종 개인계정에 올리며, 예술감각과 창의성이 뛰어난 지유 양을 자랑해왔다.
앞서 드라마 '대행사'로 역시 '믿보배'라는 평가를 받은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하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