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4kg 감량한 이국주가 "도로 요요가 왔나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계란을 풀고 밀가루 대신 라이스페이퍼에 재료를 올리는 다이어트 식. 이국주는 너무 맛있는 듯 감탄을 쏟아냈다. 그때 이국주는 "요즘 '전참시' 나오고 나서 어머님들이 나한테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해'라며 어머님들이 날 좋아해주신다"면서 "우리 엄마 요즘 나 때문에 요리 안 한다. 자신감 없다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