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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임영웅의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음색도 섬세한 감성으로 애절한 가사를 고스란히 전달했고, 관객들은 조용히 감상하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라이브 파워 뮤직'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인기 가수들과 함께 각종 콘서트와 대학축제, 대형페스티벌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진행된 IHQ 제작의 음악 방송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8 08:06 | 최종수정 2023-06-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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