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이브 레이블즈의 새로운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알유넥스트) 참가자 22인이 찬란한 첫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개인 프로필 영상과 사진 공개에 이어 데뷔를 향해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참가자 22인의 경연 무대 일부도 담겨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제가 가진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꼭 데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R U Next?'에서 써 내려갈 성장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R U Next?'는 하이브와 CJ ENM JV 레이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데뷔를 꿈꾸는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아이돌이 되기 위한 7개의 필수 조건이 담긴 서바이벌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