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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정해인이 최대규모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정해인은 데뷔 후 지금까지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3연속 흥행을 이어 나가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혔을 뿐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D.P.',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연기까지 소화해 내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올 하반기 'D.P.' 시즌2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