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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또간집' 촬영 1년 만에 40kg가 쪘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어렵게 잠에서 깬 풍자에게 떡도리탕을 대접했고 풍자는 감탄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장성규가 '또간집' 선정 기준에 대해 궁금해하자, 풍자는 "진지하게 촬영한다. 그냥 '여기 주자'가 아니라 고민을 많이 한다. 1등이 된 집은 방송 후에 다시 간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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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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