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출판인 양성 프로그램인 '2023 전주 출판학교'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출판학교에서는 각계 전문가로부터 기획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출판의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인쇄 및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의는 총 8회로 구성되며 다음 달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지에서 열린다.
출판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조선시대 출판산업을 이끈 완판본의 도시 전주의 명성에 걸맞은 출판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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