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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수영이 할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제복을 공개했다.
25일 수영은 "625 참전용사 새로운 제복을 자랑하시는 할아부지"라며 할아버지의 모습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제복을 친수하면서 "이 제복에는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정부의 다짐이 담겨 있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은 최근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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