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10: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