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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주종혁이 JTBC 새 드라마 '비밀은 없어'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2022년 최고의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권모술수 '권민우' 역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주종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타 예능인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주종혁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 촬영을 마쳤으며, 검도를 소재로 한 영화 '만분의 일초'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만분의 일초'는 오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초청되어 7월 2일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