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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외부세력 논란 속에서도 꿋꿋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큐피트'는 '글로벌 200' 5위, '글로벌(미국제외)' 4위 등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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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더기버스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회사 메일 계정을 비롯해 그동안의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업무방해와 전자기록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행위를 했다. 해외작곡가로부터 '큐피드' 음원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어트랙트에 저작권 구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고 본인 및 본인 회사(더기버스)가 저작권을 몰래 사는 행위를 하는 등 심각히 의심되는 정황들이 나타나 추가적으로 고소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