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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예련X주상욱 부부와 진서연이 대환장 웃음케미를 자랑한다.
이날도 차예련은 생선을 앞에 두고 고민하다가 조심스레 "헬프 미!"를 외쳤다. 그러자 때마침 집에 도착해 조용히 차예련을 지켜보고 있던 주상욱이 쑥스러운 듯 주방으로 들어왔다. 주상욱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모두를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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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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