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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 째 열애 중이다.
특히 A씨는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부담 때문에 화사의 구애를 섣불리 받아 들이지 못했지만, 화사의 소탈하고 진실한 마음 씀씀이에 마음을 열었다고. 그러면서 A씨는 현재 화사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굳건한 두 사람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지난해 2021년 알비더블유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화사의 전속계약은 이달 말 만료되며, 현재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