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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심형탁이 장인어른과 10살 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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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의뢰인은 20년 간의 해외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정착하기로 한 부부로, 특히 시부모님과의 합가까지 결심했다. 이에 심형탁은 "처갓집과 같이 사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버지가 워낙 친구 같은 분"이라면서 "10살 차이 난다. 아버님과 언어 소통이 전혀 안 된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30 08:40 | 최종수정 2023-06-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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