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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여행 중 전인화를 만나 깜짝 놀랐다.
그런가 하면 전인화는 황신혜의 개성 있는 옷을 보더니 "옷이 왜 이러니?"라고 물었고, 황신혜도 전인화에게 "이렇게 찢어진 옷을 입으면 어떻게 하니"라며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성당, 명품 전시회 등을 둘러보는가 하면 맛집 투어도 틈틈이 하며 프랑스에서 추억을 쌓았다.
기사입력 2023-07-07 00:36 | 최종수정 2023-07-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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