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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광고 촬영을 앞두고 극한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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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가는 길, 한혜진의 마지막 식사는 샐러드였다. 공복 19시간을 유지 중인 한혜진은 점심으로 또 샐러드를 먹었다. 한혜진은 "정말 예상대로 배가 1도 부르지 않다"며 물도 조절해 마셨다. 디저트로 간단히 과자를 먹은 한혜진은 "조금씩 배가 불러온다"며 "오해하지 마시라. 저도 평소에 이렇게 먹으면 배가 1도 안 부른데 공복도 너무 길고 위도 많이 줄여놔서 그렇다"고 강제 소식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