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첫 공식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해 3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 했다. 이후 육아에 집중하며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은 손예진은 이번 공식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00:39 | 최종수정 2023-07-08 07:5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