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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현규가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는 "일반인인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다는 게 인생에 남을 기억인 것 같다. 영광이다. '환승연애2'가 최우수 작품상에 오른 것은 제작진 덕분이다. 제작진분들께 계속적인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현규는 '환승연애2'에서 돌직구 연하남의 면모를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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