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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은지가 남다른 에티튜드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은지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 자칭 플러팅 전문가 답게 맹활약했다. 자타공인 예능 대세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여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은지는 "엄청난 시상식에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고 영광이다. 많은 스타분들과 함께 이 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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