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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의 건강을 걱정하며 둘째 계획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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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당시 쇼크 증세로 제 혀가 말렸다. 남편은 제가 혀를 깨물까 봐 손을 넣어 막다가 손에 상처가 났다"라고 회상했다. 이런 위기를 겪은 추자현이지만 딸을 갖고 싶다는 욕심을 전하기도. 하지만 우효광은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쉽지 않다. 둘째는 필요 없다. 지금이 행복하다"라며 울먹였다.
기사입력 2023-07-25 01:05 | 최종수정 2023-07-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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