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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아들 라익 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키가 175.5㎝로 알려진 전미라보다 조금 더 큰 라익 군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딸 라임 양도 성숙한 비주얼과 함께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7-25 08:45 | 최종수정 2023-07-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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