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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조권과 방송인 홍석천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연인들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한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조권이 커피를 마시며 "나도 연인으로 오고 싶다"라고 하자 홍석천은 "안녕하세요!"라며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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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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