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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들 넷 맘' 개그우먼 정주리가 또 새 식구가 태어날 예정임을 알렸다.
진흙을 밟은 아들의 신발을 터덕터덕 손세탁하다가 다리가 저려 잠깐 나오는 모습은 영락없는 다둥이맘의 모습. 하기 싫은 설거지를 겨우 끝내고 집안에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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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6 20:35 | 최종수정 2023-07-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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